일본문학) 마음
Book/Humanities
2008/05/12 01:06
일본의 셰익스피어라고 소개된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졸업 선물로 받은 책이고 쪽수도 얼마 되지 않아 지하철에서 금방 읽었다.
선물 받은 책이지만 혹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순문학으로써의 이 작품을 진정성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판 홍길동전을 읽는 듯한(물론 그보다는 훨씬 지난 시대의 소설이지만) 고전스러움. 교과서에서나 봐야 할 고전스러움이 거슬렸다.
물론 옛날 사람에게 플롯의 촌스러움을 탓할 마음은 없다. 추리 소설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다만, 그가 독자들을 유도하는 정서, 그 정서를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오래되어 내가 별로 감동받지 못한 것뿐이다.
요즘은 그렇다. 고전을 읽고 감동을 느끼기에는 내가 너무 약았고 나이가 들었다.
졸업 선물로 받은 책이고 쪽수도 얼마 되지 않아 지하철에서 금방 읽었다.
선물 받은 책이지만 혹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순문학으로써의 이 작품을 진정성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판 홍길동전을 읽는 듯한(물론 그보다는 훨씬 지난 시대의 소설이지만) 고전스러움. 교과서에서나 봐야 할 고전스러움이 거슬렸다.
물론 옛날 사람에게 플롯의 촌스러움을 탓할 마음은 없다. 추리 소설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다만, 그가 독자들을 유도하는 정서, 그 정서를 풀어내는 방식이 너무 오래되어 내가 별로 감동받지 못한 것뿐이다.
요즘은 그렇다. 고전을 읽고 감동을 느끼기에는 내가 너무 약았고 나이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