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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의 단편소설 모음집.
창비 140호 특집을 읽고 찾아 읽은 작품이다.
하지만, 중간까지 읽고 덮었다.
내가 찾던 작품은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에 있는 그런 작품이었는데 천명관의 이 책은 그 경계에 있는 작품은 아니었다.
다른 여느 주류문학과 차이는 없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러 종류의 혹은 한 종류의 개체에 대한 미시적인 눈요기만 하고 책을 덮었다.
그리고 웹서핑을 하면서 알았다. 내가 원하던 작품은 그의 장편소설인 '고래'라는 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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